양력(얼티밋 스쿨)
'''기분이 안좋으신가요? 최면치료라도 받아보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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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티브는 서유기의 등장인물인 삼청관 도사중 하나인 양력대선. 모티브가 양이고 양이 잠과 관련이 많은 생물이여선지 대부분의 스킬이 양으로 변하는것과 수면관련 cc기다. 다만 스킬을 맞고 난뒤 양으로 변할 확률이 일반적으로 40%의 확률을 가지고있는데다가 12렙 이후가 돼서야 50%이기 때문에 가끔 변하지 않는 적을 보고 당황을 하는 경우가 있다. 정신과 의사를 뛰고 있으며 사람들의 불면증을 치료하지만 본인은 불면증이 심하다는 모양...안녕. 어제는 잘 잤어?
2. 스타 관계
- 문곡성과는 백일몽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하고 있다.
- 철선과는 친구사이이며, 함께 쇼핑을 가거나 철선으로부터 넘치게 사들인 화장품을 받는다.
- 호력, 양력, 녹력 순의 삼남매. 항상 자신에게 손을 벌리는 오빠 호력을 칠칠치 못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호력에게 잘 넘어가는 녹력은 귀여운 남동생으로 취급한다.
- 구두충과는 과거 같은 금궐 연구원 소속이었으나, 현재는 양력 쪽에서 구두충을 싫어한다.
3. 스토리
뇌의 인식 영역의 과학자, 상당한 실력을 갖추었다.
최면술에 능통한데, 본인은 실면증이다.
4. 스킬
5. 공략
공식 추천 라인은 로밍. 다른 라인을 가고싶어도 참는 게 좋다.
큰 특징으로, 스킬이 셋 모두 상대를 양으로 변이시키는 하드CC계 캐릭터라 1스킬을 통한 팀원 세이브와 3스킬을 내세운 돌진으로 적의 한타 진영을 붕괴시키는 역을 맡는다. 이를 위해 주로 탱커용 아이템을 두르며, 서폿 상위템은 여신의 망토로 팀원 세이브 시 보다 안정성을 추구한다. 탱킹을 살리고 싶다면 서리방패를, CC에 중점을 두고 싶다면 남극의 지팡이를 드는 것이 추천된다.
글로벌서버 S6(20년 1분기)을 기준으로, 에스텔/관음이 주류로 쓰이고, 서폿 캐리를 목적으로 해도 인월이나 타 라인 캐릭터를 서포터로 기용하기 때문에 대우가 좋지 않다. 무엇보다도 3스킬의 변이가 확정이 아닌 확률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정글러와의 긴밀한 연계를 필요로 한다.
대략적인 조작의 방향은, 적을 양으로 변이시키고 최대한 적의 공격을 팀원 대신 맞아주는 서브탱커로 활동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여러모로 팀 간 손발이 맞아야 위력을 내는 서포터이다.
6. 코스튬
- 부적술사
> 사실 그냥 코스프레거든요! 그런데 호력과 녹력은 많이 놀랐나보네.
- 눈꽃축제
등장 모션이 달라진다.어릴 적, 남매 셋이서 눈싸움 하던 게 생각나네요.
- 옵시디언
넘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 마, 내 눈에는 다 보여.
서량, 현주와 함께 옵시디언 스킨이 나왔다.
- 붉은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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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하트퀸을 모티브로 삼은 것 같다. 2주년 스킨으로, 1주년 스킨이었던 [백령 - 앨리스]처럼 무료로 뿌린다고 한다.쉬지 않고 뛰어야만 제자리를 유지할 수 있어.
7. 기타
8. 관련 문서
[각주]